첫째가 외로워보여 둘째를 들일준비를 마치고

입양문의를 주신 고객님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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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올라온 아이의 사진을 보고선

직접 보고싶으셔서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달려와주셨답니다 ㅠㅠ

그렇게 아가들을 고민하던도중 복슬복슬한 

요 브리티쉬숏헤어 아가에게

마음을 빼앗기셨답니다~~

* 저희 달루나캣츠에서는 합사방법 및 

주의사항등을 철저히 안내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합사가걸리는 시간은 다를지몰라도 합사가 실패하는 경우는 전혀 없답니다!

첫째 이름이 후추라 둘째이름은 가루라고 지으셨다고 해요 !

이름 너무 귀엽지않나요~?

이쁘게 키워주시고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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