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저희 달루나캣츠에서 셋째, 넷째

페르시안 아가들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다섯째를 고민하시던 도중 

다시 저희 달루나캣츠로 방문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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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은 넷째로도 많다하시구, 아내분은 

다섯째를 들이고싶어하는 상황이였어요~

그래도 일단 보고 고민해보기로 하셔서 

아가들을 보시던 도중 골드브리티쉬숏헤어

요아이가 애교부리는 모습에 남편분도 귀엽다며 

마음을 푸셨지 뭐에요~ㅋㅋ

그렇게 아내분의 설득 끝에 

귀여웠던 골드브숏 아가로 데려가셨답니다 ㅎㅎ

조그만 아이가 얼마나 친화력이 좋은지 

요리조리 뛰어다니며 벌써 적응중이라고해요~

자기 밥은 안먹구 성묘용사료를 

뺏어먹어 난감하셨다고하네요 ㅋㅋㅋ

막내 뿅이두 이쁘게 키워주시고, 

항상 저희 달루나캣츠를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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