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양후기

행복한 묘(描)연의 시작, '달루나캣츠'가 함께 합니다.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꿔 준 우리집 새식구.

송나영 │ 2021-02-13

HIT

92

먼지 인연 12월 첫째주 토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맞벌이에, 두 아이의 육아에 저와 남편은 상당히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로 인해 저희 두 사람은 다툼도 잦았고 대화도 줄었습니다.
먼지를 만나기 바로 전 날도 다툼이 있었고 늘 있는 일상이었죠.

제가 어렸을 때 살던 동네에 길고양이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는 고양이를 참 좋아했습니다.
학생때 친정집에서 살 당시에도 "고기"라는 이쁜 치즈태비를 키웠었는데 8년 정도를 살다가 고양이별로 떠나버렸어요.
그 후로 다시는 집에 냥이를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었습니다.

먼저 반려묘를 들이자는 얘기를 한 사람은 바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남편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더 나아지고자 싶은 마음에 그런 얘기를 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처음엔 막대한 책임감과 함께 또 떠나보내게 될까 싶어 주저하고 망설였습니다.
(이미 손은 핸드폰으로 고양이 입양을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ㅎㅎ) 
남편이 알레르기가 있기에 아이들도 알레르기가 있는건 아닐까 싶어 걱정이었습니다.

입양을 하기로 결정한 날. 아이들 알레르기 검사를 마치고 그날 하루 온종일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들어갔다 나왔다, 전화를 하고 문의를 하기를 몇번.
신뢰가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달루나캣츠>에서 제 손이 멈췄습니다.


제가 "달루나캣츠" 에서 손이 멈춘 이유는 바로
*
전담관리 / 바른분양 / 맞춤상담
*
바로 이 삼박자였습니다.


관리사 1명당 전담하는 아이들의 개체수가 7마리를 초과하지 않고, 모두 맞춤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게 하며, 질병에 대해 철저하게 예방을 하고 아이들의 개별적인 맞춤 케어. 또한 하루에 몇십분씩 열심히 놀아주시기 까지
이것으로만 해도 여기 냥이들은 나 튼튼하다! 건강하다! 라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맞춤 상담 부분이었습니다.
저와 남편의 출퇴근 시간은 서로 반대이며 휴무가 달라 함께 방문 할 수 없었고, 퇴근 시간 또한 늦어 매장으로 직접 방문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 24시간 맞춤상담에 눈길이 갔고 바로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때까지만 해도 반신반의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거리측정이 잘못되었는지 다른 지역 달루나캣츠 매장에서 다른 프래너님께 연락이 왔었거든요.
그러다 본점에서 문승희 캣프래너님에게 연락이 왔고 조심스럽게 상담을 이어나갔습니다.

모든걸 제 기준으로, 오로지 저와 제 가족들을 위해 친절히 상담을 해주셨고, 상담 중에 아이의 실제 영상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전 신뢰가 갔습니다. 아니 그냥 믿고 싶었어요.

그러나 전 아까 위에도 얘기드렸다 싶이 먼지를 직접 데리러 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지를 배송으로 받기로 했는데 처음엔 정말 진짜 불안하고 걱정 많이 했습니다.
동물을 배송을 받는다 생각하면 진짜 상상도 안되고 어떻게 그래?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러나 "달루나캣츠"에서는  그런 생각들이 들지 않게끔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출발 전에 이동장에 핫팩과 장난감과 함께 얌전히 잘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일반 택배 차량이 아닌 스타랙스 차량을 통해 기사님과 냥이 단 둘이서 이동장에 안전벨트 잘 매고 안전하게 저희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기사님이 집앞까지 오셔서 친절히 먼지를 건네주시는데 모든 걱정은 사라지고 그저 행복했습니다.


먼지는 현재 저희 집에 온지 두달 좀 넘었습니다.
집에 온 첫날부터 컨디션도 좋고 활발하고 아주 잘 놀고 잘 먹고 잘 싸고 그야말로 엄청난 먼지였습니다!
프레너님 말씀대로 매일 매일 몸무게 체크를 해주었는데 잘 먹어서 그런지 쑥쑥 커서 현재 무사히 3차 접종까지 다 마쳤답니다.ㅎㅎ

적응력이 장난이 아니에요.
저도 먼지 만나기 전에 달루나캣츠 홈페이지에서 여럿 많은 분들의 후기에서 '적응력이 좋다.' 라는 말을 참 많이 봤는데 대체적으로 달루나캣츠 아이들은 모두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이게 다 철저한 관리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먼지와의 묘연을 시작으로 지금은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먼지가 애교도 많고 너어무 이쁘게 생겨서 남편이랑 저랑 하루 온종일 먼지 얘기로 입이 바빠요. 이제 다툼은 하지 않습니다. 
부부간 대화도 늘어났고, 알레르기 있는 남편도 현재 알레르기에 대해 아무렇지 않습니다.
(온 첫날부터 알레르기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건 아직까지도 신기해요!ㅎㅎ)
무엇보다 아이들도 먼지를 정말 사랑하고 좋아해주기에 저또한 행복합니다.

"달루나캣츠"와 먼지로 인해 저희 가족의 인생이 바뀌었어요.
저흰 이제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

모두들 달루나캣츠에서 좋은 묘연 만나시고 행복하시길_




이전글 너무 예쁜 미묘 스코티쉬 폴드 분양 받았어요^^
다음글 후기가 너무 늦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