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양후기

행복한 묘(描)연의 시작, '달루나캣츠'가 함께 합니다.

새식구 소개해드릴게요♥(평택점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유재연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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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쯤 우연히 달루나캣츠를 알게되어서 평택점에 방문했을당시, 너무 마음이 가는 친구가 있어서 발길을 떼지 못했던 날이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아직 새식구를 맞이하는게 걱정되기도 하고 직장때문에 집에 혼자있게 될 아이때문에 걱정이 앞서 발길을 돌렸었는데,
이번 방문은 조금 남달랐어요!
새식구를 맞이할 모든 준비가 끝난상태였지만 새식구가 될 아이와의 만남이 약속되지 않아서 행여나 그냥 집에가게되면 어쩌나 새로운 걱정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달루나캣츠엔 분명 저의 새식구가 있을거란 굳은 믿음으로 연락도 없이 곧바로 달루나를 찾게되었습니다ㅎ..ㅎ!

달루나에는 역시나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새식구를 기다리고 있어서 정말 한동안 넋을놓고 아가들을 보다가 드디어 우리 운명의 아가를 만나게되었는데,
아가가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리고 다른아가들보다 소극적인 면이 있어 더욱 마음이 쓰이기도 했습니다ㅠㅡㅠ..

품에 안긴 아이를 꼭 제 식구로 맞이하고 싶은 마음도 강했지만 겁을 많이먹고 있어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매니저님께서 현재 아이의 상태나 발달정도를 너무 자세히 알고 설명해주셔서 한시름을 놓고 당장 분양을 결정했습니다!

(여담으로 지난번 방문에도 느꼈지만 달루나의 평택점 매니저님은 정말 아이들한테 관심도 많으시고 걱정하는 부분이나 케어를 해야하는 부분들도 너무너무 잘 알고 도움을 주셔서 아가를 데려오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매니저님이 꼼꼼히 알려주신대로 집에와서 아가의 보금자리를 한켠에 마련해주었는데 너무 겁을 많이 먹고 의자밑에만 있더라구요..한 30분정도?
ㅋ..그게 끝..아가는 맹수로 돌변했습니다ㅎ..걱정과는 다르게 온 방안을 휘젓고 다니고 발이며 얼굴이 엉망이 되도록 밥도 배가 터지게 먹고 첫날은 화장실도 잘 못갈수있다던데 무려 두번이나^-^,, 
밤새 침대위며 저희 부부사이를 헤집고다니고 손가락이며 발가락 깡깡대며 이갈이를 하기도 하고 조용해 눈을 떠보면 머리맡에서 곤히 잠이들어있기도 했습니다.

정말 하고싶은 얘기가 너무 많지만!
이쯤에서 마무리를 하도록하겠습니다ㅎ! 
아가가 빠른 적응을 해서 너무나 다행이고 한편으로는 아이가 이렇게 건강할 수 있게 그동안 잘 돌봐주신 달루나 매니저님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이 데려오면서 걱정을 정말 많이했는데 아이 용품도 다 챙겨주시고 그동안 예쁘게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달루나에서 데려와서 루나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루나와 저희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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