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왕십리점 문승희 켓프레너님에게 분양을 받았습니다~

애기의 애교가 너무넘쳐 감당하기 힘들정도입니다 ㅠㅠ

자식같은마음으로 케어에 얼마나 신경을쓰시고있는지 바로 한눈에 볼수있었습니다

제가분양한 아이의이름은 뭉찌입니다 ㅎㅎ

대소변 훈련이 잘되어있어서 집에데려올때 못가리면 어쩌나하고 걱정했지만 걱정과다르게 오자마자 큰거 하나싸셨습니다 ㅎㅎㅎ

켓프레너님이 말씀해주시는 안내.주의할점 등 집사가 처음인 저도 쉽게 이해할수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구입해야하는게 적어서좋았고 또한 기본적으로 애기들이게 주었던 사료 모래로 바로지급을 하니 잘먹기도해서 뿌듯했습니다 

제새끼 오래오래 같이 제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