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샵도 들렸지만 저희가 원하는 아이는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어요. 들렸다가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검색해서 찾아간 달루나캣츠 왕십리본점

가기전에 영상3개를 받아보고는 카샤라는 아이에 반해서 급히 달려갑니다.

이 아이는 정말 꾹꾹이 장인이에요. 같이 있으면 하루 종일 꾹꾹이하고 걸을때도 꾹꾹이포즈로 걸어요 ㅋㅋㅋ

카샤보다 모량도 더 많고 더 꼬블 거리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이미 반해버렸어요. 그리고 아이가 너무너무 건강하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과 깨끗한 샵

다음에 또 갈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