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양후기

행복한 묘(描)연의 시작, '달루나캣츠'가 함께 합니다.

짱구 저리가라! 이 구역 말괄'냥'이 마루!

최솔비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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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살아 있는 생명체를 데리고 오는 일이다 보니 아이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저 '고양이' 가 아닌 살아 있는 생명이자 '가족' 이 될 아이니까...


인스타 블로그 페이스북 등등 그리고 주변 지인까지 정말 다양한 곳을 알아봤었어요 ㅎㅎ 인스타로 고양이 분양을 검색한 뒤 이 사람 저 사람 다 들어가 보다 눈에 딱 들어온 달루나캣츠! 피드에 있는 고양이 사진들을 하나하나 다 보며 눈에서 하트가 뿅뽕 그 많고 많은 아이들 중에서 안 예쁜 아이는 없더라구요 ㅠㅠ


엄마가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으셔서 결국 디엠을 넣어 이것저것 여쭸어요 그러다 캣플래너분과 연락이 닿았구 11 시가 넘는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어요! 털 관리가 괜찮은 고양이부터해서 분양가, 사후 관리, 건강 등등 카카오톡 상담이었지만 정말 대면하고 있는 것 같은 친절함이었습니다 ㅎㅎ 상담을 다 받구 러시안블루 아이를 고른 뒤 그 다음 날 바로 아이를 데리러 갔어요!



샵에 가니 정말 고양이 천국... 인스타로 봤던 아이들이 눈 앞에서 야옹거리고 있으니 집사 눈 돌아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당


아이들 모두 일명 사진빨 하나 없이 너무 예뻤어요 ㅠㅠ 본격으로 입양하기 전 더욱 더 자세한 설명을 들었구 고로롱거리는 마루를 조심히 품에 안았을 땐 세상 사람들 다 저리가라 저와 고양이 만의 세상이었습니다 ㅎㅎ 어찌 이리 얌전하고 예쁜지...





설명을 다 듣고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적응기라는 건 자신에게 존재하지 않았다냥! 뽐내며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쁜 마루였네요 ㅎㅎ


조립형 집을 사 줘도... 적응하라고 문을 닫아도.. 싫다고 야옹 꺼내 달라고 야옹 결국 창문에 고개를 빼꼼 내밀고 팔로 필사적으로 두드리기 바쁘네요 ㅠㅠ





침대에 올려 달라고 야옹거리는 걸 올려 줬더니 인형한테 꾹꾹이도 하고 제가 본 고양이 중에 가장 활발하고 낯가리는 것도 없는 고양이었어요!






이제 몇 년 길면 몇 십년을 같이 살 가족이 됐고 그 인연을 달루나캣츠에서 만나서 정말 뜻깊었어요 캣플래너 분들 한 분 한 분 정말 다 아름다우시고 친절하시구 샵에 있는 아이들도 정말 예뻤답니다 부푼 마음으로 달루나캣츠에 설레어 들어갔던 그 마음을 오래오래 기억해 우리 마루랑 묘연 쭉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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