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감에 고양이 카페 데이트를 즐기곤 했는데 아이들과 신랑이 더 좋아 하네요 ㅎㅎ엄마를 따라 아이들이 주말만 되면 고양이 카페로 데이트를 하며 사랑스런 아이들과 교감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뒤로 하고 집으로 귀가를 하면 아이들이 너무 아쉬워 해서 고민고민 하다 키우기로 맘을 먹고 여러 싸이트를 접하였으나 웹 싸이트만 믿고 방문하면 실망하길 여러번 ㅠ 거리는 머나 서울까지 가보기로 맘 먹고 달루나 캣츠샵에 방문하자 마자 깨끗한 내부며 아이들이 편하게 돌아다니고 따스한 햇살을 맞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너무 행복한 모습에 절로 입가에 미소가 ㅎㅎ 저희가 원하던 아이를 보는순간 너구나 너를 만나려고 이 먼길을 달려왔구나 싶었습니다 가격또한 무시할수 없는 시기에 신년 할인 이벤트로 더 저렴하게 아이를 분양 받을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아이가 먹는 사료며 건강 상태며 사후보장 내용 이라던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희 아이들과 더욱더 사랑으로 키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