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가에서 고양이 두마리를 이미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서울에서 남편이랑 같이 살게되면서 계속 고양이 입양에 대해서 고민하고있었고 오랜 대화와 상의 끝에 새로운 아이를 들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를 들이기로 하면서 여러 입양처를 알아보았고 사실, 저는 업체 분양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지는 않아서 처음에는 많이 꺼려졌습니다. 

하지만 달루나캣츠를 한번 방문해 보았을때 관리상태나 아이들의 상태, 여러가지 설명, 부모의 종류등 너무 세세하게 상담해주시고 

아이들을 상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 좋은 곳을 찾아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안심했습니다. 

또한 주변에 좋은 병원을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끝까지 책임을 져주시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활달한 아이를 집에 들이게 되어서 집안 분위기도 좋아지고.. 우리 꿀이... 10분의 적응시간도 필요없이 완벽 적응했습니다!... :) 

* 무턱대고 입양하지는 않아야하지만 정말 준비가 되었고 품종묘를 분양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아이의 많은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주고 책임져주는 

"달루나 캣츠"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