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양후기

행복한 묘(描)연의 시작, '달루나캣츠'가 함께 합니다.

우리집 둘 째 분양후기 ! ☆

정은주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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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 째 후추를 데려오기 전에 생각했었어요.

"반려동물 수명이 우리보다 길지 않은데.. 마지막을 보면 내가 너무 그 때 슬플 것 같아."

후추를 데려올 때 쯤에는 "내가 사는동안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면 되지!" 이렇게 바뀌었지만요 ㅎㅎ


둘 째에 대한 고민도 마찬가지였어요.

너무 후기글을 보면 피터지게 싸우고 아프고 결국 입양보내고 나쁜 후기도 많아서 고민을 더더욱 

신중하게 했었죠! 

"그래! 내가 공부해서 어떤 애도 다치지 않고 서로 좋은 관계가 되도록하면 되지!"

열심히 공부하고 데려오기로 했죠.


후추가 둘 째랑 잘 지내서 냥냥이들끼리 집사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저는 둘 째에 대한 기준을 첫 째가 먼치킨이라서 더 크게 자라는 종은 x => 먼치킨으로 하기로 했어요. 색상은 상관 x

그 외에는 건강하고 잘놀고 잘먹고 그 외 다른 집사님들이 생각하는 병 관련해서 등등이요.


여러곳을 알아보고 직접 문의를 해봤는데요.

입양소도 알아봤었어요. 

좋은일이지만, 후기를 보면 전염병,, 너무 무섭더라구요.

반려동물 수명때문에 광광 울 것 같아서 후추 데려오는 것도 걱정했던 제가 데려오자마자 아가를 잃으면 너무

슬플 것 같더라구요. 후추도 아프면 더 슬프고..


그래도 달루나캣츠가 사후 관리 시스템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관리를 열심히 하겠구나 생각했어요. 


먼치킨 종류가 홈페이지에 너무 많고 후기가 고객 직접후기가 있기에

카카오톡 상담을 남겼어요.


지역을 물어보고 승희메니저님을 연결해주었습니다.


먼치킨 문의를하니 "자니..?"(카카오톡 알림소리) 동영상이 여러개 왔어요.

저희집 후추가 블루 먼치킨인데 가끔 물고기를 보고 앉아있을 때 뒷모습이 동글동글해서

검정 조랭이떡 같은데.. 흰 조랭이떡이 있었어요..

처음으로 소개해준 먼치킨 동영상에요..




아가들이 나란히 물고기를 보고 있을 생각하니 바둑알 같고 귀엽드라구요.

처음에는 예약 방문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사정상 되지 않아서 다음에 방문한다고 했었는데,

자꾸 흰 조랭이가 눈에 밟히더라구요.

배송분양 문의했어요!

지금 코로나라 배송비는 무료라고 하더라구요!



배송 기사님도 애기 멀미할수도 있어서 좋은 분으로 배정하느라고 늦었다는 승희 메니저님..

도착해서 연락하니까 친절하게 애기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접종상태 등 설명해주셨어요.




집에 와서 시간 조금 지나니까 쿨쿨 자더라구요. ㅋㅋㅋ




첫 째랑 만남 준비중이라 텐트안에 있어서 얼굴이 사진에 잘 안 잡히는데도 빛나는 외모..

친구들이 흰조랭이 너무 예쁘다고 난리남요.




후추 본다고 두발로 서서 구경하는데 미어캣두 아니구,, 너무 귀여워요.

사람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만나서 손냄새 킁킁하더니 쓰다듬어주니까 그릉그릉 하더라는..



후추 자는 사이 집안 구경하라고 방 문 닫고 풀어줬는데

다시 방 들어가는 사이 탈출해서

가루 대면한 후추...

둘이 얼른 친해지기를 기도하며...




++ 아 승희메니저님이 상담도 아직 데려오지도 않은 애기

과하게 질문했는데.. 답변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물품도 이미 도배로 구입해서 있는게 많아서 다른 걸로 무리하게

변경 요청했는데 다 최대한 맞춰서 잘 해주셨어요! ㅎㅎ 


지금은 아니지만

만약 셋 째를 들일 자신감이 생긴다면..

저는 또 달루나캣츠에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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