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양후기

행복한 묘(描)연의 시작, '달루나캣츠'가 함께 합니다.

묘연이라는게 이런것이었샤샤_평택지점/분양후기

김지은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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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묘연은 있었샤..샤♥

안녕하세요! 
예비신랑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집사가 된 예신입니다
지금껏 고양이와 한번도 함께 살았던적이 없던터라 입양을 하고 싶다는 남자친구의 말을 심드렁하게 넘기고 있었고, 
하루에도 몇개씩 보내오는 냥이들 사진을 봐도 귀엽구나...예쁘네.. 이정도 생각만 들뿐 마음이 동하진 않았었어요 
솔직히 한생명과 가족이 된다는게 10-15년 이상 함께 해야하는 부담감도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집사로써 
걱정이 되기도 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고민했던게 무색하게도 어느날처럼 남자친구가 보내온 냥이의 사진 한장에 마음이 몽땅 뺏겨버려 머릿속에서 
떠나지않더라구요.  점심시간에 받은 사진한장을 밥먹는 내내 몇번이나 열어보고  그냥 이녀석이랑 가족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하루빨리 만나러 가야겠다라는 생각뿐... 
정신을 차릴때쯤엔 내일 아가를 데려오기위해 휴가를 올리고 있더라구요 ㅎㅎ 
평택지점과 거리가 있고 제가 차가 없어서 ㅠㅠ 배송분양을 부탁드렸고 연락드린 평택점 점장님이 저와 이름이 같은거까지
모든게 ♡♥묘연의 시작이었던거같습니다 
초보집사인 저희를 위해 필요한 물품이나 준비할 사항들을 너무나도 상세하게 알려주셨고, 샵에서 함께 패키지로 구매
하거나 쿠팡같은 사이트에서 구매하시면 된다라고 선택지를 저희쪽으로 주시는것도 부담이 되지않아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점심쯤 이마에 쌍시옷이 귀엽게 박힌 샤샤가 저희집으로 왔고, 반나절정도 숨어있다가 밥도 조금씩 먹고 
화장실도 가고 조금씩 저희와 가족이 되었습니다. 평택점장님께서 카톡으로 현재 샤샤의 상태가 어떤지 자주 피드백을 
해주셔서 마냥 입이 짧은줄 알았던 샤샤의 밥양이 현저히 부족하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토를한날, 설사를 한날,.. 
놀라서 연락드린 저희보다 더욱 걱정을 해주시며 강제급여하는법이나 상태체크를 밤낮새벽할거없이 너무나 감사하게도 
함께 해주셨어요. 습식캔이 떨어져서 온동네 펫샵과 동물병원을 뒤지고 다니는데 왕십리점에 잠깐 오셨던날 캔이며 
주사기, 설사약까지 다 챙겨주셨던 마음.. 정말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평택 김지은점장님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ㅠㅠb 
고양이를 단순하게 어떤 상품으로 보는게 아닌 정말 하나의생명, 가족, 아가로 보고 나와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이어주시고
그이음새가 약해지지않도록 단단히 묶어주시는분 같아요 ♡
이제는 밥을 너무 잘먹어서 걱정인 ... 우리샤샤 ㅠㅠ 
접종을 하러 간 동물병원에서도 낯가림없이 사료를 얻어먹으며 예쁨을 듬뿍 받고 저희침대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잠도 사람처럼 잘자면서 열심히 캣초딩으로 진화하고있습니다
누군가 집사가 될준비를 하고있다면 무조건 달루나캣츠 추천드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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