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자녀들이 원해서   알레르기검사에 데리고올준비.공부햇던 시간이 기억나네요

평택점에서   많은  문의드리고  초보집사다보니 여러번 찾아뵙고 여쭤봐도   웃는얼굴로  대해주시던 김지은점장님 감사해요^^처음에는 진짜아기엿는데   지금은 온지 1년정도되서   성숙미가잇네요

더불어  남편만오면  아주 둘이서  애정행각에  얼마나 웃기던지^^

감사인사겸  그때 글올린다는게   작년에많은일들로  이제서야 올리게되서 죄송하네요

저희호이 아주  잘지내고잇고요

문득 저희자녀들이  어리다보니 호이가족에대한궁금점을 자주묻곤해요

케어는 제가 다하다보니 책임감으로  둘째를 데리고  올수 있을때  평택점에 다시 갈생각이랍니다^^

잘지내시고  둘째 결정될때 다시 연락드릴게요^^